Perceptions of Job Readiness by Gender Among Science and Engineering Students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이공계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취업 준비 인식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제안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첫째, 일반적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각 문항별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둘째, 이공계 대학생의 배경변인에 따른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chi-square test) 실시하였다. 셋째, 인식에 대한 문항 중 등간척도의 경우 t-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이공계열에 재학하고 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이력서 작성 및 자소서 첨삭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취업과 관련하여 대학의 지원에 만족한다’ 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인식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공계열 재학생들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전공 심화 및 전공실무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이공계 대학생들의 성별에 따라 본인의 전공을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 간 평등수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남성-여성 간 친화 수준에 대한 응답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첫째, 업준비와 관련하여 이력서 작성 및 자소서 첨삭 프로그램 개발 시에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관심 및 요구도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이공계열 재학생들을 위해서는 대학 차원에서 개발되는 공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차별성을 두어 전공 심화 및 전공실무 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 셋째, 대학의 전공 문화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서 성별에 따른 응답에 차이를 좁히기 위해 전공내부 뿐만 아니라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이 필요하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Published
2024-11-30
DOI
https://doi.org/10.24826/kscs.13.11.18
Primary Topic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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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Perceptions of Job Readiness by Gender Among Science and Engineering Students

Yunho Jang, Yoo Yung-Eui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Career Development and Diversity
article

Perceptions of Job Readiness by Gender Among Science and Engineering Students

Yunho Jang, Yoo Yung-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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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이공계 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취업 준비 인식을 살펴보고 이에 맞는 제안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첫째, 일반적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각 문항별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둘째, 이공계 대학생의 배경변인에 따른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chi-square test) 실시하였다. 셋째, 인식에 대한 문항 중 등간척도의 경우 t-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첫째, 이공계열에 재학하고 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이력서 작성 및 자소서 첨삭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취업과 관련하여 대학의 지원에 만족한다’ 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인식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공계열 재학생들은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전공 심화 및 전공실무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이공계 대학생들의 성별에 따라 본인의 전공을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 간 평등수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남성-여성 간 친화 수준에 대한 응답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첫째, 업준비와 관련하여 이력서 작성 및 자소서 첨삭 프로그램 개발 시에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관심 및 요구도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이공계열 재학생들을 위해서는 대학 차원에서 개발되는 공통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차별성을 두어 전공 심화 및 전공실무 교육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 셋째, 대학의 전공 문화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서 성별에 따른 응답에 차이를 좁히기 위해 전공내부 뿐만 아니라 대학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이 필요하다.

Korean Journal of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Vol.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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