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ote on Adam Smith’s “Invisible Hand” and Spontaneous Order as an Evolutionary Mechanism
애덤 스미스의 인간학(人間學)은 ‘변화’를 전제로 하여 ‘인간 진보의 원인’을 탐구하였으므로 ‘진화론’이라고 할 수 있다. 애덤 스미스의 생각에는 ‘진화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에 의해 표현되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말은 한편으로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인해 크게 찬양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는 오해로 인해 공공연히 비난받아 왔다. 애덤 스미스의 여러 저서들에 서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문구에 대한 언급은 딱 ‘세 번뿐’이었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자연선택의 결과로 ‘아래로부터 생겨 나는 자연적 질서’이며, 그러한 질서는 개별 결정들이 가져다준 ‘의도하 지 않은 결과’이다. 따라서 본 소고에서는 현대에서의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오해,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언급,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진짜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Authors
- Sung-Kyu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PUBLIC CHOICE ECONOMICS
- Published
- 2024-12-30
- DOI
- https://doi.org/10.37565/jkastpcssue.10.1.059
- Primary Topic
- Economic Theory and Institu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