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mary School Policy of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nd the Rapid Increase / Decrease of the Applicants for Admission in the 1920s
1910년대 보통학교 입학지원자의 상당수는 중·상층의 나이가 많은 아동이었다. 그들은 기초교육으로 서당에서 한문교육을 받은 후에 취직자리·진학자격을 얻으려고 보통학교에 취학하였다. 조선총독부가 누진적인 학교비 부과금을 부과하였기 때문에 1920년대 중·상층은 그 대가를 요구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자제를 지원시켰다. 그러나 조선총독부가 정원 초과 지원자 배제와 학급 균질화를 위해 입학연령을 제한한 결과 나이가 많은 아동이 입학을 지원하지 않게 돼 급증한 입학지원자수가 급감하였다. 한편 하층 아동은 1920년대에도 입학을 지원하지 않았다. 교육재원으로 수업료가 중시된 것, 산업의 미발달과 제도의 불비 때문에 보통학교가 취직자리·진학자격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보통학교를 기초교육기관으로 삼는 보통학교관이 충분히 정착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다.
Authors
- Hirokazu Nakabayash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ritical Studies on Modern Korean History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6432/csmkh.55.202411.4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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