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Evaluations Sharing as a Way to Enhance Communication within the National Rhythmic Gymnastics Group Team
목적: 본 연구는 지도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심리지원 방법에 주목하였다. 리듬체조단체 대표팀의 소통증진을 위하여 선수가 평정한 체크리스트를 선수단이 공유하고, 대표팀 내 체크리스트 공유가 구성원소통에 기여하는 바를 검토하였다. 방법: 리듬체조단체 대표팀 선수가 컨디션과 훈련성과평가를 내용으로 10점 척도의 체크리스트에 대표팀 소집기간 62일 동안 매일 자기평정하였다. 지도자는 선수 개인 평정치의 평균치를 팀평정치로 산출하였다. 체크리스트는 훈련장에 게시해 기록과 동시에 선수단 전체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체크리스트 공유에 따른 소통을 자기, 동료, 지도자로 구분해 비구조화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주제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 첫째, 팀에 대한 이해는 심리중재 방안의 전제임을 감안하여 대회준비 환경의 특수성에 따른 소통의 중요성과 소통증진 방안으로 선수의 자기평정 체크리스트 도입 맥락을 제시하였다. 둘째, 대표팀 소집기간 62일 동안 선수의 컨디션과 훈련성과 자기평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선수평정을 토대로 한 지도자의 팀평정 도출 과정을 제시하였다. 셋째, 선수와 팀의 체크리스트 자기평정과 공유를 통해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는 자기와 동료, 지도자와 선수의 소통 방식 다양화, 소통 기반의 훈련 방식 전환에 환류하였다. 결론: 체크리스트 평정의 공유는 선수와 지도자의 자기, 동료, 선수-지도자 소통에 기여한다. 팀에서 지도자 스스로 진행할 수 있는 중재방법 개발은 스포츠심리학 현장지원의 경계를 확장하고 체육계의 스포츠심리학 수용성을 높일 것이다.
Authors
- Yun YoungKil
- Kyung‐Eu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5821-57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port Psychology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14385/kssp.35.4.145
- Primary Topic
- Sports Science and Edu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