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Dry-Lacquered Seated Amitabha Buddha Statue Made in the Late Goryeo Period(circa 1350) at Daeungbojeon Hall of Ssanggyesa Temple, Hadong
하동 쌍계사 대웅보전에는 삼세불상이 봉안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왼쪽 아미타불상은 고려시대의 건칠불상으로 생각되어 크게 중요시되고 있다.첫째 이 고려 건칠아미타불상은 신라시대 쌍계사의 남북의 주 예배원 중심축이 아닌 고려시대에 부 예배원 축으로 부상한 현 대웅전 자리의 아미타 극락전에 봉안된 주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둘째 쌍계사 건칠아미타불상은 고려 후반기 말인 14세기 후반기의 전형적 도상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셋째 쌍계사 건칠아미타불상은 고려 후반기 14세기의 단아 양식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고려 불상이므로 특히 1350년 경의 고려 건칠불상으로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넷째 쌍계사 건칠아미타불상은 3-4점 밖에 현존하지 않는 고려 건칠보살상의 새로운 예로 중시되며 또한 1350년 경의 희귀한 고려 불상으로 14세기 후반기 불상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아울러 공백기인 고려시대 쌍계사 역사를 알 수 있는 희귀한 자료이자 고려시대 쌍계사 역사의 산 증인으로 높이 평가된다.다섯째 따라서 이 고려 건칠불상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길이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
Authors
- Myung Dae Mo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rt History Journal
- Published
- 2024-12-15
- DOI
- https://doi.org/10.24828/ahj.63.15.33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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