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tio-temporal Changes and Characteristics of Rural Areas in South Korea at the Regenerative Diagnosis Level - Focusing on Residential Areas from 2018 to 2022 -
지역소멸이 양적인 확산 단계를 넘어 질적인 심화 단계로 진입하였다. 최근 농촌 공간계획이 제도화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쇠퇴 특성 등을 반영한 지역진단 및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농촌지역에 대한 재생 진단 수준의 시공간적 변화 및 특성 파악에 목적을 두었다. 지역재생진단체계를 도입하고 농촌의 실효적 재생을 위한 공간자기상관 분석을 수행하였다. 나아가 전국 읍·면 거주지를 대상으로 등급별 공간분포와 권역별 특성을 진단하였다. 특히 2018년~2022년 농촌 공간의 변화상을 집중적으로 고찰하였다. 실천적 방법으로 Global Moran’s I를 통해 공간적 의존성을 검토하고, LISA 분석 및 Hot Spot 분석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지역쇠퇴가 심각하여 재생 지원이 시급한 영역, 그 반대인 생활 여건이 양호한 공간에 대한 군집 특성을 전국 농촌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거나 후속적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을 가시적으로 도출하였다. 향후 거시적 안목의 농촌 활성화 대책 등에 관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지역 재생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소멸 대응 및 농촌 공간의 지향점 설정에 활용성이 기대된다.
Authors
- Mun Hyun J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26863/jkarg.2024.11.30.4.508
- Primary Topic
- Diverse Approaches in Healthcare and Education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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