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 analysis of the basin-fills in the northern part of the Cretaceous Uiseong Subbasin, SE Korean peninsula
백악기 경상분지는 층서별 혹은 소분지별로 차별적인 구조운동을 경험하며 진화하였을 것으로 해석되어 왔지만, 시·공간적으로 분지의 성장과 발달을 규제한 구조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화성활동에 의한 교란을 비교적 적게 받았으며 분지 북쪽 경계가 기반암과 대부분 단층으로 접하고 있는 의성소분지 북부를 대상으로 지층의 경사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분지의 구조 진화사를 복원하였다. 의성소분지 북부의 신동층군은 동북동-서남서 방향의 지각 확장에 의해 형성된 북북서 방향의 비대칭 지구 내에 퇴적되었다(D1). 이후 지각 변형과 침강의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확장 방향이 서북서-동남동 내지 북서- 남동 방향으로 변화함으로써, 북북동 내지 북동 방향의 지구-지루 시스템이 형성되었고 하양층군이 퇴적되었다(D2). 충전물이 모두 퇴적된 이후, 분지 북쪽 경계부 일원에서 안동단층계의 광역적인 충상단층 운동이 발생하였고(D3), 이에 따라 분지 내부가 파괴되어 기존의 의성소분지의 북쪽 경계가 보다 남쪽으로 이동하였다.
Authors
- Kyeong Ja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220-8411)
- Hyounsoo Lim
- Soo B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2112-3897)
- Moon Son (ORCID: https://orcid.org/0000-0003-2461-9361)
- Jongwon Han (ORCID: https://orcid.org/0009-0004-7842-161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 Published
- 2024-12-24
- DOI
- https://doi.org/10.14770/jgsk.2024.048
- Primary Topic
- Hydrocarbon exploration and reservoir analysi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
Funders
- Pusan National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