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Environmental Intensity Efficiency by Country Group
본 연구의 목적은 확률변경거리모형을 사용하여 CO<sub>2</sub>와 PM2.5배출량의 환경원단위효율(EIE)을 측정하고 5개 소득 그룹별 원단위 효율을 비교해 보고자 함이다. 원단위효율은 환경규제의 영향을 받는 약처분과 받지 않는 강처분으로 구분하고 원단위비효율오차의 분포는 절단정규분포와 반정규분포로 구분하여 추정하였다. 실증결과에 의하면 CO<sub>2</sub>와 PM2.5배출량의 약처분추정식에서 동일하게 K의 증가는 CO<sub>2</sub>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화석에너지는 CO<sub>2</sub>배출량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또한 원단위효율의 증가추이에서 PM2.5원단위보다 CO<sub>2</sub>원단위 효율의 향상속도가 빠르다. PM2.5배출량의 증가가 CO<sub>2</sub>배출량 증가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CO<sub>2</sub>원단위효율은 고소득그룹, OECD, 저소득그룹이 높았고 PM2.5원단위 효율은 고소득그룹, 상위중간소득그룹, OECD 순서로 높았다. 이처럼 두 원단위 효율은 속한 각 국가의 소득수준에 따른 경제발전단계와 배출량의 차이를 반영한다.
Authors
- Sangmok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conomic Studies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0776/jes.42.4.1
- Primary Topic
- Energy, Environment, Economic Grow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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