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arative Study of Gender Differences in Factors Determining Good Jobs : An Importance Analysis Using AHP
본 연구는 우리나라 6대 시중은행 임금근로자를 대상으로 좋은 일자리 구성 요인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남녀 집단별로 비교분석하였다. 우선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주관적 직무 만족도 중심의 상위단계와 하위단계 기준지표를 선정하여 평가에 적용하였다. 좋은 일자리를 구성하는 상위단계 4개 기준치인 급여후생, 고용안정성, 근무환경, 사회명성 등을 분석한 결과 고용안정성과 급여후생의 상대적 중요도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반대로 사회명성은 좋은 일자리 창출요인에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남녀 성별 중요도 분석에서 의미 있는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여성 응답자는 좋은 일자리를 구성하는 상위 요인 중 고용안정을 가장 중요시 하는 반면, 남성의 경우 급여후생 요인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위 기준치별로 14개 하위요인 분석결과 고용안정에서 남성은 정년보장을 가장 중요시 하였고, 여성은 정규직채용을 가장 높게 평가하였다. 아울러 근무환경 측면에서 남성은 합리적 소통구조를, 여성은 적당한 근로시간을 상대적으로 더 높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녀 응답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 기본임금의 가중치가 가장 높았다. 이와 함께 정년보장, 정규직 채용, 부가급여, 복리후생, 출산친화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남녀별 요인 중요도에서 차이가 확인된 만큼 성별로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방안이 병행되어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Authors
- YoungMyung Yoo
- Kaixuan Kang (ORCID: https://orcid.org/0009-0008-8663-188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Economic Studies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0776/jes.42.4.5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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