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adolescents’ mental health literacy and help-seeking attitudes : The moderating effect of parents’ attitudes and friends’ attitudes
정신건강은 개인과 사회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하다. 특히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문제가 발현되는 초기 시기로, 조기 개입 여부에 따라 이후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여러 이유로 조기 개입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경기도 D시 4개 중학교의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해력과 도움 요청 태도의 관계를 조사하고 이때 부모와 친구의 태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br/>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해력은 도움 요청 태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변수의 관계에서 부모의 태도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친구 태도의 조절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정신건강문해력 수준은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도움 요청 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결론에서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소년 정신건강문해력 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다.
Authors
- Boyoung Nam (ORCID: https://orcid.org/0000-0001-6799-5434)
- Juyeo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167-996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4-12-24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4.12.52.4.28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