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ng social workers' depression levels by type of workplace violence victimization and help seeking behavior : Focusing on workplace bullying and client violence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CT 피해)를 아우르는 직장 폭력 피해와 우울의 관계에서 도움요청 행위의 조절효과를 검정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개입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2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수집한 '2022 사회복지사 통계연감' 데이터를 활용하여 직장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총 2,209명의 자료를 추출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장 폭력 피해 유형화를 위한 잠재집단분석 결과, 'CT우세형(40.9%)', '다중피해 2형(37.6%)', '다중피해 1형(11.6%)', 그리고 '직장 우세형(10.0%)'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도움요청 비율은 28.4%로 나타났다. 셋째, 직장 폭력 유형과 도움요청 여부에 따른 우울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도움요청 행위는 우울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장우세형'은 도움요청에 따른 우울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직장 폭력 피해 근절을 위한 정책적 제언과 우울 회복을 위한 메타인지치료 적용에 대한 실천적 제언을 실시하였다.
Authors
- Daeyeon J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4609-5346)
- Joonbeom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487-588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4-12-24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4.12.52.4.57
- Primary Topic
- Workplace Violence and Bullying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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