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ative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Ideation in Early and Middle Adulthood
자살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공중 보건 문제이며, 특히 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에서 주요 사망원인이다. 본 연구는 성인기 초기(19-39세)와 중기(40-64세)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조사 자료인 ‘사회적 관계 내에서 자살을 경험한 자살생존자의 정신건강 추적연구(N=2,000)’의 2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 사회적 지지, 건강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성인기 초기에서는 여성, 낮은 교육수준, 현재 결혼하지 않은 상태, 낮은 주관적 신체건강이 주요한 자살생각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인기 중기에서는 무직 상태, 1인 가구, 주 1회 초과의 음주행동이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사회적 지지의 부족과 우울은 성인기 초기와 중기 모두에서 자살생각을 높이는 공통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성인기 초기와 중기의 자살 생각 위험 요인 간의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각 연령대에 적합한 맞춤형 자살 예방 전략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Authors
- In Han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0617-3917)
- Yanyun Y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671-1583)
- Seo-Hyeon Park
- Ji E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265-195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4-12-24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4.12.52.4.111
- Citations
- 2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