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perceived stress and dance expression in dancers
본 연구는 무용전공자의 정서지능, 지각된 스트레스와 무용표현능력 간에 관계성 및 영향력을 파악하고, 무용전공자들에게 균형 잡힌 심리상태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무용전공자 156명을 대상으로 정서지능 척도와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그리고 신체표현능력 검사지 활용하여 측정 및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정서지능, 스트레스, 무용표현능력 간 상관관계에서 정서지능과 지각된 스트레스 간 부적 상관, 정서지능과 무용표현능력 간 정적 상관, 지각된 스트레스와 무용표현능력 간 부적 상관이 각각 나타났다. 정서활용과 정서조절에 해당하는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스트레스가 낮아지며, 자기정서이해와 정서활용이 높을수록 무용표현능력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무용표현능력이 높아지며,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무용표현능력은 낮아진다는 결과를 통해 정서지능은 스트레스 수준을 감소시키고 무용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무용전공자들은 정서지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균형된 신체와 정서의 통합적 관점에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Authors
- Hae Jun Lee
- Yulia Kim
- Seulgi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ance Research Journal of Dance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21317/ksd.82.4.3
- Primary Topic
- Emotional Intelligence and Perform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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