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esthetic Value and Development Plan of the Miryangjakyaksanyesujae Jakbeobmu
불교의례인 <예수재>에는 범패와 작법무가 함께 진행된다. 현재 밀양작약산예수재는 시지정 무형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고, 그 증 범패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작법무는 지정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는 지금까지 연구되지 않은 밀양작약산예수재의 작법무를 분석하여 그 가치를 더 높이고 나아가 지역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는 학술적 토대를 다지고자 한다.밀양작약산예수재에서 행해지는 작법무에는 <바라춤>과 <나비춤>이 있다. 보통 형식과 예법이 까다로운 타 지역의 작법무와 달리 불교무용의 전형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지역성’이 공존하며 종교적 상징성이 내재되어 우수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는 밀양지역에서 행해지는 우수한 불교문화유산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으로 박제(剝製) 할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보다 전문적 지식을 체험할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Authors
- Su Young Lee
- Sang Yo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Dance Research Journal of Dance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21317/ksd.82.4.10
- Primary Topic
- Sustainable Urban and Rural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