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Government’s Educational Goals for Overseas Koreans and Education to Cultivate the Identity of Korean Schools in Japan - 60 Years of Insight at the ‘Korean Education Research Conference in Japan’
2025년으로 60돌을 맞이하는, 1964년부터 매년 ‘재일본한국인교육자협회’에 서 개최하는 ‘재일본한국인교육연구대회’에 대한 종적(縱的) 통찰을 통해 대전환 기 재일한국학교 정체성 함양 교육의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재일한국학교 구성원인 교사들의 생각과 실천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연구대회 관련 문헌 분석을 1981년 ‘재외국민교육발전 기본계획’에 관한 연구가 처음 체계 화되기 전과 후, 그리고 1995년 문민정부의 재외영주동포 자녀에 대한 교육목표 수립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 총론에 ‘재외한국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관련 사항이 명기되기 전과 후의 총 4기로 나누어 들여다보았다. 그 결과, 재일동포 1세대는 본능적 민족 정체성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해도 2∼3세대는 전후 일본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환경과 한국의 무관심 혹은 국가 정체성 강요의 틈새에서 경계인으로 문화 혼종성을 보였다. 이에 대전환기 재일동포 자녀들의 인식 및 가치관은 보편성과 다양성, 세계시민이라는 큰 패러다 임 속에서 재일한국학교 교원들이 미래 교육 100년을 우리 정부 정책과 함께 스스 로 계획할 수 있도록, 이제야말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권을 그들에게 돌 려줘야 할 때라고 사료된다.
Authors
- Hee-Young Je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of Koreans Abroad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8184/ask.2024.67.6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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