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New Media Artworks on the Dissolution of Reality -Focused on Author’s work <Boundary>-
오늘날 미디어는 사람들의 생활을 이루고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본 연구는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의 시뮬 라크르(simulacre)와 하이퍼리얼리티(hyperreality) 이론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아트 '실재의 해체'라는 철학적 사상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나아가 미디어의 지속적인 작용으로 '실재'가 어떻게 해체되는지, 그리고 뉴미디어 아트에서의 철학적 사상의 표현과 응용을 탐구해 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시뮬라크르와 하이퍼리얼리티의 개념을 정리하고 하이퍼리얼리티 관점에서 '실재의 해체'의 구체적인 내용과 정의를 분석하였다. 또한 이 두 개념의 관점에서 기존 뉴미디어 아트 작품에서 실재의 해체를 탐구하는 방법을 분석하고 참고함으로써 뉴미디어 아트에서 실재 해체의 응용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 외에도 멀티미디어 조합의 뉴미디어 아트 작품 <경계>의 분석에서 작품의 형식, 미디어의 선택과 조합, 제작 과정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작품의 선, 의류, 디지털 스크린의 미묘 한 조합은 시각과 내용 전달을 바탕으로 실재를 묻고 재구성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뉴미디어 아트에서 실재 해체라는 추상적 철학 사상의 구체적인 표현을 완성했다. 뉴미디어 아트 작품을 통해 관객이 실재 해체의 시대에 디지털 매체로 이루어진 의미를 찾도록 유도하였다.
Authors
- Yufen Jin
- Hyung Gi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5280/kotpm.2024.27.4.8
- Primary Topic
- Cultural and Historic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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