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of Experience Spaces for the Physically Weak in Preparation for Disasters and Catastrophes
최근 재난・재해는 다양화, 대형화되어 가고 있고, 이에 대응하여 보다 안전한 사회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016년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을 제정하였다. 이에 따라, 최근 광역지자체 중심으로 종합안전체험관이 조성되고 생애주기에 따른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나, 신체적 약자를 위한 안전체험공간은 미비한 상황이다.<br/>본 연구에서는 재난・재해 발생시, 신체적 약자의 건축공간 대피방안 현황, 안전체험 교육 공간 조성 현황을 파악하고자 한다.<br/>연구는 다음과 같이 5단계로 진행하였다. 1) 연구의 범위 설정, 2) 신체적 약자를 위한 공간조성 기준 분석, 3) 안전체험 교육 현황, 4) 안전체험관 현황과 신체적 약자를 위한 체험공간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br/>연구결과, 신체적 약자를 고려한 건축적 공간조성 기준은 크게 편의시설의 설치, BF인증, 유니버설디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기준들은 대부분 일상생활에서의 접근성과 사용성에 집중된 개념으로 재난・재해시 피난에 대한 방안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재난・재해시 취약계층인 신체적 약자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서는 대피공간 조성 기준, 대피공간으로의 접근방안, 수직적 대피방안에 대한 보다 구체화된 설계방안 마련 및 기준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기준에 근거하여 신체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공간의 마련 및 신체적약자가 스스로 또는 조력자나 소방관과 함께 대피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공간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Authors
- Jin Sook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12-4922)
- Eun Mi Jin
- Kyung Eun Hur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35280/kotpm.2024.27.4.5
- Primary Topic
- Earthquake and Disaster Impact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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