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using domestically produced educational contents in primary education in Uganda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사업이란 저개발국가의 가난한 지역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초등학생들에게 정상적인 교육의 기 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사업으로, 이러한 국가의 초등학교 교과서를 국내에 가져와 교사와 예비 교사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영 상과 PPT, 교안, 스크립트를 제작하여 그 국가의 가난한 지역에 널리 보급 하려는 사업을 말한다. 이 사업은 세 번에 걸친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현 재 우간다에서 진행 중이며, 이미 제작이 마무리된 영어, 수학, 과학과 같은 정규 교과 과정을 다루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기초 예절과 성교육, 보건 교육 등에 관한 콘텐츠까지도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 업은 국내 교사들이 교육 콘텐츠를 이용해 시범 수업을 하는 모습을 현지 교사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준 후, 현지 교사들이 직접 콘텐츠를 이용한 수 업을 해 보게 하는 방식으로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여기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사업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확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우간다 현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이와 같은 문제들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사업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차근차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단계를 밟아 나갈 필요가 있다.
Authors
- Sung‐Ha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596-825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Public Society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21286/jps.2024.11.14.4.122
- Primary Topic
- Global Educational Policies and Refor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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