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isruption to Connection: Revisiting Lessons from the Travel Bubbles through Text Analysis
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동안 시행된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s)에 제도화이론(Institutional Theory)을 적용하여 전면적인 글로벌 여행 제약 상황에서 비록 일시적이고 제한적으로나마 트래블 버블이 지역 간의 연결을 어떠한 동기에서 어떻게 회복시켰는지 탐구함으로써, 향후 대규모 여행 중단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6,204개의 신문 텍스트를 활용하여 잠재 디리클레 할당(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 기법에 의한 토픽 모델링 결과, 일상으로의 회귀가 트래블 버블 정당성(legitimacy)의 주요 원천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감염병 위기의 특성상 규제적 측면(regulative pillar)의 토픽이 우세하였으나, 인지적, 사회규범적 측면(cognitive and nomative pillars)의 토픽 또한 나타나, 제도화의 지속 가능성을 보였다. 더불어, Sankey Diagram은 항공산업, 경제, 감염 통제 등의 주제 간 지속적인 상호연결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으며, 특히 백신의 역할과 함께 사회 규범적 요인들의 잠재적인 영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해관계자들 이 향후 여행 중단 상황에서 트래블 버블을 선제적, 능동적으로 구상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H. J.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9787-4684)
- K. Lee
- Jin 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6595-4468)
- Minsung Ho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1.349
- Primary Topic
- Transportation and Mobility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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