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s of a Dance Teaching Artist in the Community-Connected Lessons within Secondary Education: An Autoethnographic Study
본 연구는 중등교육 학교 무용예술강사에 의한 12년 간의 지역연계 창작무용수업의 교수경험에 주목하여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를 통해 교육적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자문화기술지 연구를 실행하기 위해 연구자 기억자료 및 학생 인터뷰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질적 자료를 수집·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연구자는 예술강사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예술가적 교육자’의 길을 찾게 되었다. 둘째, 학습자들은 ‘안무 창작가’로서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셋째, 연구자는 학습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관계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였다. 넷째, 학습자들은 ‘춤을 오롯이 즐기는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다섯째, 학습자들은 ‘K지역의 아이들’이라는 정체성과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 본 연구는 학교 무용예술강사에 의한 지역연계 창작수업에서의 교수학습방법 및 지역연계학습의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통찰을 제공하였다.
Authors
- Sunyoung Woo
- Byungro Lim
- Yujin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1-30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1.570
- Primary Topic
- Diversity and Impact of D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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