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the Entrepreneurial Orientation on Export Performance: The Moderating Effects of Exploration and Exploit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최고경영자 이론(Upper Echelon Theory)에 기초하여 기업가 지향성과 기업의 수출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며, 이러한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되는 동적역량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2020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실시한 ‘2020 한국기술혁신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수출기업들의 기술혁신 활동 상태를 평가한 결과, 기업가 지향성과 수출성과 간에 정(+)의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기업의 동적역량의 효과에 있어서 탐색적 활동과 활동적 활동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실험하는 능력(탐색적 활동)이 기업가 지향성과 수출성과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활용적 활동)은 이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가 지향성의 수출성과 잠재력은 기업의 탐색적 활동 또는 활용적 활동과 같은 동적역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Authors
- A-Jung Heo
- Chi-Yeon You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Trade Review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22659/ktra.2024.49.4.295
- Primary Topic
- International Business and FDI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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