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n the Fantasy in Lee Ju-hong’s Fairy Tales - Focusing on the ‘Fantastic-Strange Genre’–
본고는 이주홍의 동화에서 환상성을 가진 네 편을 대상으로 프로이트와 토도로프의 견해를 빌어 ‘환상적-기이 장르’를 분석하였다.<br/> 첫째, 프로이트에 의하면 「배암색기의 무도」에서 맏형의 욕망은 의식에서 시작되어 의식에서 수정되고 있다. 「외로운 짬보」에서 종운이의 욕망은 무의식(꿈)에서 시작되어 의식에서 수정되었다. 「연못가의 움막」에서 태성이의 욕망은 의식에서 시작되어 무의식(꿈)에 머물러 있다. 「사랑하는 악마」에서 정미의 욕망은 무의식(꿈)에서 시작되어 의식(내면의식)에서 수정되었다.<br/> 둘째, 토도로프에 의하면 ‘망설임’ 은 이야기의 진행 중에 독자와 등장인물에게 지속되었다. 작품의 해명은「배암색기의 무도」는 속임수를 쓴 것이 합리적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실재-망상 그룹에 속한다. 「외로운 짬보」,「연못가의 움막」,「사랑하는 악마」은 초자연적인 그 어떤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재-상상 그룹에 속한다.<br/> 이주홍의 동화「배암색기의 무도」와「외로운 짬보」에서는 사회적 함의가 내포되어 있다. 「연못가의 움막」과「사랑하는 악마」 에서는 아동들의 불만족스러운 현실이 수정되고 있다. 따라서 초자연적 사건이 존재하지 않는 ‘환상적-기이 장르’ 이다.
Authors
- Geum-soon Na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Journal of Children s Literature Studies
- Published
- 2024-11-29
- DOI
- https://doi.org/10.24286/kjcls.2024.11.51.5
- Primary Topic
- Folklore, Mythology, and Literatur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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