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ing on anxiety and depression, The relatinship between individuals’ spirituality and mental health for Korean immigrants
이 논문은 미국에 사는 한국 이민자들의 영성(Spirituality)이 한국 이민자들이 겪 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정신 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을 그들의 우울과 불안을 통하여 연구한 글이다. 정신 건강 문제는 한국 이민자들이 이민자로서의 새로운 문화 적응 과정을 겪으며 경험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국 이민자들 은 정신 건강 문제의 유병률이 다른 이민자 공동체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시 아 이민자들보다 정신 건강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정신 건강 문제를 대함에 있어 낙인 문제와 수치심, 언어에 대한 장벽으로 인해 정신 건강 문제 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놓인 한인 이민자들에 게 이민교회는 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의 연구들은 개인의 영성(spirituality)보다는 종교성(Religiousness)과 정신 건강 과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췄기에 이 연구는 새로운 영성과 정신 건강에 관한 관계성을 확인함으로써 이민교회의 한인 이민 공동체를 향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연구 는 횡단면 조사 설계(Cross-sectional survey design)를 사용하여 진행되었다. 이 연구는 익명의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시행하여 얻은 총 328명의 한인 이민자들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analysis), 이변 량 분석(Bivariate analysis) 및 다변량 분석(Multivariate analysis)을 사용했으며 그 결과는 한국 이민자 개인의 영성이 그들의 정신 건강 상태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높은 수준의 영성을 보여주는 참여자는 낮은 우울증과 불안 수준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 종교 행사의 참여도와 종교의 종 류는 우울증과 불안 수준의 유의미한 예측 요인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
Authors
- Yong Wo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6174-3479)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praxis
- Published
- 2024-11-29
- DOI
- https://doi.org/10.14387/jkspth.2024.92.20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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