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between Depressive Symptoms and Physical Activity in Middle-aged Adults
본 서술적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40~64세의 중년성인을 대상으로 중강도 신체활동과 우울 간의 관련성을 이차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총 2,16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일과 여가 관련 중강도 신체활동은 모두 우울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일 관련 중강도 신체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여가 관련 중강도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각각 우울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건강행동 요인을 통제한 모델에서 여가 관련 중강도 신체활동은 우울과의 유의미한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일 관련 중강도 신체활동은 여전히 우울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우울이 신체활동의 종류와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직업적으로 수행하는 중년은 우울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년을 위한 정책적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 관련 신체활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조건의 개선과 회복시간을 보장하는 정책적 개입과,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과 자원 연계 등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이러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Authors
- Se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191-4272)
- Suj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251-6318)
- Nu-Ri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usiness Convergence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1152/jb.2024.10.9.5.141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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