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luence of the K-culture Content Type Preferred by the Japanese MZ Generation on the Attitude of K-fashion Brand - the national image as a parameter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MZ세대가 선호하는 K컬쳐 콘텐츠유형이 K패션 브랜드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또한 이들 간의 관계에서 국가이미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K컬쳐를 경험한 일본 MZ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베이 방식으로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t-test, 회귀분석으로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호하는 K컬쳐 콘텐츠 유형은 ‘K팝’, ‘K뷰티’, ‘K영상매체’, ‘K인플루언서’, ‘K-SNS’ 등 5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K뷰티’, ‘K인플루언서’ 및 ‘K팝’은 K패션 선호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반면, ‘K뷰티’, ‘K인플루언서’ 은 K패션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었다. 셋째, ‘K뷰티’ 및 ‘K인플루언서’ 요인은 국가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었고, 또한 K패션 선호도 및 구매의도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었다. 마지막으로, 밀레니엄 세대가 Z세대보다 K영상매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Z세대가 밀레니엄 세대보다 K팝, K-SNS, K뷰티, K인플루언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일본 패션 시장에서 K패션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는 K컬쳐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하였다. 또한 K패션의 선호도, 구매의도 및 국가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K컬쳐 콘텐츠 유형도 확인되었다. 그리고 세대별로 K컬쳐 유형의 선호도 차이도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는 K컬쳐 콘텐츠 유형과 브랜드태도, 국가이미지 및 구매의도 간 관계에 대한 이론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또한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한국의 패션산업 경영자 또는 마케터에게 최근 패션산업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시장에 대한 시장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Hyun J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784-3576)
- James J.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3-3517-6885)
- Jung Min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Basic Design & Art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47294/ksbda.25.5.41
- Primary Topic
-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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