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ia’s Import and Export Interdependence with China and Russia
본 연구는 몽·중·러 3개국 간의 수출입 상호의존에 대해 수출, 국내총생산, 수입, 인플레이션, 환율 등 변수를 이용하여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총24년간의 시계열자료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에서 단위근 및 공적분 검정을 실시하였고,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각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VECM 모델을 이용하여 몽·중·러 수출입의 단기 및 장기 시점에서의 상호의존 영향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내는 수정된 R-squared 값은 67.2%로 산출되어 회귀모형에서 수출입 변동성의 설명력이 대체로 양호하여 상호의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국은 경제 및 외교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몽골의 지정학적 위치는 중국과 러시아 간의 중요한 브릿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향후 3국간의 상호의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여러 변수를 포함하여 분석을 시도하면 더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자료가 산출될 것으로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Authors
- Ch Narantsetseg
- Ko Jung-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Chinese Social Science Studies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6527/kcsss.22.4.3
- Primary Topic
- Russia and Soviet political econom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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