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ium isotope fractionation in terrestrial systems
지표환경에서 탄산염암 및 규산염암의 화학적 풍화 작용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소비함으로써 백년에서 백만 년 단위의 인간 및 지질학적 시간규모에서 지구 탄소순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구 시스템에서 기후와 규산염 풍화 작용 간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리튬 동위원소가 강력한 프록시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논평에서는 지표 환경에서 리튬 동위원소 분별을 야기하는 주요 메커니즘인 주광물 용해, 이차 광물 생성, 광물 표면 수착, 그리고 탄산염 침전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각 과정에서의 동위원소 분별 정도 및 방향에 대한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나아가, 지표 환경에서 리튬 동위원소 분별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고환경 복원, 기후변화 연구, 그리고 광물학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튬 동위원소의 응용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Jong‐Sik Ryu (ORCID: https://orcid.org/0000-0002-3061-2425)
- Nathalie Vigier (ORCID: https://orcid.org/0000-0002-8626-211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 Published
- 2024-11-20
- DOI
- https://doi.org/10.14770/jgsk.2024.042
- Primary Topic
- Radioactive contamination and transfer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
Funders
- Pukyong National University
- Ministry of Education
-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