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diating Effects of Peer Play Behavio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School Readiness and Social Competence
본 연구는 유아의 학습준비도와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에서 또래 놀이행동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2014년에 수집된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패널 7차 연도에 참여한 만 5세 유아 총 1,203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Pearson 상관분석과 Baron과Kenny(1986)의 3단계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되었다. 본 연구 분석 결과, 첫째, 유아의 학습준비도, 또래 놀이행동, 사회적 유능감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학습준비도가 사회적 유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또래 놀이행동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향상하기 위해 학습준비도의 증진과 긍정적인 또래 놀이행동의 경험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의 증진을 위한 교육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uthors
- Seow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277-715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arly Childhood Education Research & Review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2349/ecerr.2024.10.28.5.25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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