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Difference in the Effect of Local Employment on Marriage and Fertility: Implications for Marriage and Child Penalty
이 연구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의 시군구 수준 데이터를 이용하여, 청년인구의 고용률이 결혼과 출산에 미친 효과를 추정하였다. 지역의 전체 고용률과 남성 고용률 증가는 무배우 여성의 혼인율과 여성인구 유배우 비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 고용률 증가는 해당 지역 내 여성의 유배우 비율과 유배우 출산율을 낮춤으로써 합계출산율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성별 차이는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겪는 결혼과 출산의 패널티로 인해, 고용 여건 개선이 결혼과 출산의 기회비용을 높였기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논문의 결과는 여성 고용을 양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일자리에서 여성이 경험하는 결혼과 출산의 불리함을 제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해 준다.
Authors
- So-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3773-1715)
- Chulhee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7769-955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ssues in Feminism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1287/iif.2024.10.24.2.3
- Primary Topic
- Gender, Labor, and Family Dynam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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