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ethnography: The Onset and Recovery Process of Panic Disorder in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이 연구는 연구자가 초등학교 교사로서 근무하며 경험한 공황장애의 발병과 회복과정에 대 한 자문화기술지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2019년 2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4년 7개월간의 다양한 회상자료(지인과의 통화 녹취록, 일기, SNS자료, 수필, 배우자의 연구자 관찰 기록)를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교직 생활 중에 발병한 공황장애의 경험 은 크게 두 개의 핵심범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첫 번째 핵심범주는 ‘공황장애의 발병과 재 발’로서,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동료교사의 모습’,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관리자의 모습’, ‘공 황장애를 유발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모습’의 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두 번째 핵심범주인 ‘공황장애에서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서는 ‘나를 향한 격려와 지지로 다시 학급으로 돌아갈 힘을 얻음’, ‘자기돌봄으로 내면의 힘을 키움’의 2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공황장애를 연구 자 개인의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교직 문화와 직무환경이 교사에게 공황장 애를 유발할 수 있음을 드러내고자 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 등을 논의하였다.
Authors
- Joonsup Choi
- Hye-Ji Sy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hodeung sangdam yeon-gu/Cho'deung sangdam yeon'gu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8972/kjec.2024.23.4.529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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