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ed to Develop an Integrated Platform and Standardize Digital 3D Object Data Formats Used to Document Korean Heritage Overseas
해외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는 약 25만여 점에 달하며, 정치·외교적 문제와 재산권 분쟁 등으로 실물 반환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디지털화하여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3D 스캐닝 기술을 통해 정밀한 데이터를 빠르게 대량으로 확보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정확한 3D 데이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대용량 데이터의 최적화가 과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외 기관 소장 한국 문화재를 3D로 구현하고, 데이터의 고해상도와 실감 콘텐츠 제작을 통해 유물 원본과 유사한 상태를 재현하는데 적합한 데이터 포맷을 분석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구축 및 서비스되고 있는 다양한 3D 데이터 포맷을 분석한 결과, 이를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glTF 포맷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glTF 포맷은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이 용이하고 데이터 전송이 최적화되어 있어, 이를 기반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구축하면 효과적인 관리와 활용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 위치한 한국 문화재의 3D 객체 데이터 제작 및 활용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eo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1-5054-158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0.092
- Primary Topic
- 3D Surveying and Cultural Heritag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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