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Social Media Use and Critical Thinking: Focusing on Media Dependency Theory and Media Literacy
본 연구는 미디어 의존이론과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에 기초하여 소셜미디어의 이용 행태가 이용자의 비판적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22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자료 5,350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셜미디어 유형과 이용 목적, 이용 시간, 이용 행위가 인터넷 정보의 비판적 사고에 어떤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트위터 이용자의 경우 다른 소셜미디어 이용자에 비해 인터넷 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인과 소통 목적의 이용 보다 정보 공유와 기록 등의 목적의 이용자가 더 높은 비판적 사고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또한, 소셜미디어 이용 측면에서 소셜미디어 주중 이용 시간이 많을수록, 소셜미디어 인증 행위가 낮을수록 인터넷 정보의 비판적 사고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다양한 소셜미디어 이용 행태 변인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Heungseok Koh
- Lei Zh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1848-658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5392/jkca.2024.24.10.310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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