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Corporate Financial Constraints on Investment Degree and Investment Efficiency
본 연구는 재무적 제약을 중심으로 기업의 다양한 변수들이 투자정도와 투자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재무적 제약의 수준에 따라 데이터들을 그룹화하여 투자정도와 투자효율성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기업의 투자정도와 투자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살펴보고 그중에서도 자금 조달과 관련되어 있는 재무적 제약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재무데이터를 FnGuide에서 수집하였다. 투자정도와 투자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재무적 제약을 포함하여 기업의 시장가치(Market Value), 수익성(ROA), 부채비율(Leverage), 유동성(Liquidity), 현금흐름(Cash Flow), 기업규모(Size), 총자산회전율(Turnover), 손실 여부(Loss)를 변수로 사용하였다. 또한, 재무적 제약의 값을 구하는데 있어서는 Kaplan and Zingales(1997)이 제시한 KZ index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재무적 제약은 기업의 투자정도와 양(+)의 관계를 가져 재무적 제약이 커질수록 기업은 과대투자를 하였다. 반면, 투자효율성의 경우 재무적 제약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했는데 대신 유동성과 현금흐름이 투자효율성을 설명할 수 있었고 이 두 변수가 커질수록 비효율적인 투자를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재무적 제약이 사용되고, 투자효율성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Wonseok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9578-8424)
- Inho N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novation Enterprise Research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37297/ier.2024.9.9.3.407
- Primary Topic
- Islamic Finance and Banking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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