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 the Economic Impact of Social Services Changed Since COVID-19?
본 연구는 COVID-19 이후 한국의 사회복지 서비스 부문의 경제적 효과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한국은행에서 최근 발표한 2020년 실측 기준 산업연관표를 활용했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의 변화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비중과 함께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이 최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COVID-19 이후 상승했고 정부소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부가가치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상승하여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의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다음으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위해 Leontief 역행렬과 Ghosh 역행렬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의 Leontief 역행렬 기준 생산유발계수는 전산업 평균, 농림수산업 평균, 제조업 평균, 서비스업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한 반면 부가가치유발계수는 COVID-19 이후 상승세가 확대되었고, 전산업 평균, 농림수산업 평균, 제조업 평균, 서비스업 평균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hosh 역행렬 기준으로 산출한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의 생산유발계수는 COVID-19 이후 상승세가 확대되었고, 전산업 평균, 제조업 평균, 서비스업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농림수산업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Soo Kyung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137-167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4.5.35.2.239
- Primary Topic
- COVID-19 Pandemic Impa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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