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Manager’s Autonomy and Job Satisfaction: An Empirical Study of Korean Schools
신공공관리론에 기반한 개혁의 움직임은 조직과 관리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여 책임성과 성과를 높이고자 하였고, 이와 함께 공공관리자의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였다. 이 연구는 공공조직에서 관리자의 역할과 권한 증대가 예고되는 가운데, 이와 같은 변화가 공공관리자의 행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에 대해서 경험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해관계자와의 관계로 구성되는 네트워크에 따라 자율성과 관리자의 직무만족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교육조직을 분석대상으로 두었으며, 실증분석 결과 조직관리 자율성과 직무만족 사이의 긍정적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조직의 네트워크 환경이 비우호적으로 구성되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조직내 구성원에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할 때 직무에 대한 만족과 몰입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자기결정성 이론이, 조직의 최고관리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한국적 맥락에서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Authors
- Seonhwa Ch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4.5.35.2.189
- Primary Topic
- Public Policy and Administration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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