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eoretical Reflection on the Public Historical Role and Nature of Korean History Content on YouTube
본 연구는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유튜브의 한국사 콘텐츠가 공공역사적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대해 시론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유튜브는 역사 지식을 대중 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며, 이는 전통적인 매체와는 다른 방식으로 역사적 서사를 재구성한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는 신뢰성과 정확성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역사 지식의 공적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주요 유튜브 한국사 채널의 생산 주체와 콘텐츠의 주제를 분석하고, 시청자의 반응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국사 콘텐츠의 공공역사적 의미를 평가하였다. 이를 통해 유튜브 역사 콘텐츠의 신뢰성 문제와 공공역사 실천에서의 역할을 재검토하고자 했다. 이에 유튜브 역사 콘텐츠의 생산 주체를 분류하고 그 성격을 ‘흥미형’, ‘현실 참여형’, ‘연구형’으로 구분했다. 그리고 ‘현실 참여형’과 ‘연구형’ 콘텐츠가 필요하다 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본 연구는 주요 채널과 콘텐츠의 양적 분석에 집중하였기에 시청자의 질적 반응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미흡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시청자 의견과 댓글 등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질적 분석을 시도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역사 콘텐츠의 효과적인 공공역사적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Authors
- Tae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ities Studies East and West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7498/hsew.2024.08.67.7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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