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Analysis of Character Education Research Using the KEDI Character Test and Meta-Analysis on the Effectiveness of Character Educ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KEDI 인성검사를 활용한 인성교육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메타분석을 활용하여 인성교육의 효과크기를 검증하는 데 있다. KEDI 인성검사를 활용한 연구 중 36편을 동향분석의 연구대상으로 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했고, 메타 분석은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효과를 비교한 실험 연구 31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분석은 CMA 4.0 패키지를 활용하였다.<br/> 동향분석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 논문 편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8편), 그 이후 점차 감소 추세를 나타낸다. 둘째, 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16편(44.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방법으로는 교과를 활용한 논문이 24편(66.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br/> 메타분석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성교육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는 .610으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로 확인되었다. 둘째, KEDI 인성검사의 인성덕목별로 평균 효과크기는 .492~.703으로 거의 중간 정도 효과크기를 보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절변수 중 학교급에 따른 평균 효과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이 매우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그리고 교육방법에 따른 효과크기는 교과가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비교과와 통합은 작은 효과크기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br/>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부의 위탁으로 개발된 KEDI 인성검사가 사용된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서 인성교육과 관련한 연구에 어느 정도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둘째, 본 연구의 연구대상 논문에서 여러 형태로 실시한 인성교육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가 중간 정도임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절변수 중에서는 학교급에 따른 효과크기가 가장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이 효과적임을 밝혔다.
Authors
- Myeongsil Cho
- Eunsook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1054-1735)
- Tae-Hee Kw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Humanities Studies East and West
- Published
- 2024-08-31
- DOI
- https://doi.org/10.37498/hsew.2024.08.67.27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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