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Economics Effects of Busan Textile Industry
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한 것은 수출주도의 섬유산업이었다. 특히, 부산은 근대 섬유산업의 발상지이자 전국 4위의 섬유도시로 여전히 섬유산업이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섬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나, 지원정책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부산 섬유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의 섬유산업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2015년도 지역산업연관표를 토대로 섬유산업을 새롭게 분류하고,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부산 섬유산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부산 섬유산업의 생산유발효과와 취업유발효과는 높았으나, 부가가치유발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방연쇄효과보다는 후방연쇄효과가 큰 산업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부산의 섬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Hyunseok Park
- Jan van der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1-9792-9120)
- Donghyu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3711-5103)
- Min‐Kyu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0356-122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5978/jktis.2024.10.27.5.765
- Primary Topic
- Cultural Industries and Urban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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