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the Gender Wage Gap by Major for College Graduates
본 연구는 대졸자노동이동조사자료와 고용보험행정DB를 결합하여 성 및 전공계열별 임금격차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무조건부 분위회귀분석과 요인분해기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동시장 진입 초기부터 성별 임금격차가 존재하며, 저분위에서는 전공계열별 임금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고분위로 갈수록 격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저분위에서 성별 임금격차는 더 크며, 근로자 특성 차이에 의한 구성효과보다 차별에 의한 임금격차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학계열과 의약계열은 상위 분위에서 임금격차가 특히 컸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그 차이가 더 두드러졌다. 넷째, 성별 임금격차에 대한 전공계열별 영향은 구성효과에 의해 주로 설명되었으며, 특히 공학계열은 상위 분위에서 구성효과가 유의미하게 컸다. 다섯째, 대학소재지는 성별 임금격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저분위에서 블라인드 채용의 일반화 효과로 성별 임금격차가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여섯째, 전공계열 내 성별 임금격차는 공학계열 에서 가장 작았고, 구조효과보다 구성효과가 성별 임금격차를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크게 작용하였다. 인문, 사회계열은 고분위로 갈수록 설명되지 않는 요인에 의한 임금격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교육계열은 전 소득분위에 걸쳐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대부분 구조효과에 의해 설명되었다.
Authors
- Jin‐Hee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0069-7819)
- S. Kim
- Sunny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3025-779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Women and Economics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60092/kwea.2024.10.21.3.1
- Primary Topic
- Gender Diversity and Inequal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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