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on the applicability of the empathy competition model in national society
이 글은 국가들에 공감 본성이 내재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현대 국제사회에서 공감이 작동할 개연성이 존재하는지를 살펴보고, 공감이 반영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주류 이론 다수가 인간 본성을 국제정치에 투영하여 국제 현상을 분석하는 도구로 사용해 왔듯, 인간에게 공감이라는 본성이 있다고 한다면 공감의 시각으로 국제정치를 바라볼 여지도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누구보다 공감에 대해 천착(穿鑿) 했던 흄과 스미스의 공감원리가 현대 국가사회에서 작동하는지, 드발과 리프킨의 견해와 함께 살 펴보았다. 그 결과 그들이 말한 공감의 작동원리와 특징들이, 과거와 비교해 더 많이 작동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글은 현대 국가사회에서는 주류 이론들이 추구하는 권력, 안보(생 존), 이익에 더해 공감도 국가가 추구하는 주요한 전략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에서 행위에 따른 반응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경쟁상태의 국가 간에는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공감 모델과 공감 경쟁모델로 구체화하여 공감도 상대화•계량화하여 전략적으로 관리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Authors
- Youngsook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OUGHTOPIA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2355/oughtopia.2024.10.39.2.121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forms and Innova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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