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Multicultural Youth's Participation in Cultural Activities on Acculturative Stress : The Moderating Effect According to Multicultural Family Types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활동 참여수준이 문화적응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와 두 변인의 관계에서 다문화 가정 유형의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 Ⅱ) 1차년(2019년)도인 초등학교 4학년 데이터를 활용하였고, 연구대상은 총 2,271명이었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문화활동 참여수준이 문화적응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문화활동 참여수준이 높을수록 문화적응스트레스는 감소하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문화활동 참여수준이 문화적응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는 다문화 가정 유형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국제결혼가정 청소년의 문화활동 참여수준이 문화적응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청소년의 문화활동 참여수 준은 문화적응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 탕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예방 및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Authors
- EungTaek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Multicultural Child and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56023/mcyca.2024.9.3.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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