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auses and Interpretation of Self-harm : Focusing on the Motivation Factors for Self-harm in Adolescents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주관적인 경험을 탐색하여, 자해의 다양한 요인과 상호작용성을 파악하고자 설계되었다. 탐색결과, 주요변인으로는 회피, 관종성향, 충동성, 상황에 따른 희석요인, 중독성, 자기통제력의 변인이 탐색되었다. 충동성이 강한 자해경험 청소년일수록 자해를 통해 쾌락과 희열을 느낀다고 응답하였다. 공통된 특성으로는 성관계 경험이 확인되었다. 주목할 사항은 피를 쳐다보면 쾌락이 강하게 느껴진다는 응답에 일탈을 넘어 높은 수위의 위험성과 범죄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본 연구는 자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시기에 자해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해 동기요인을 분석하였다. 청소년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해 문화’에 대해서도 사전예방교육과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가족, 학교, 경찰, 언론 등 사회 전체의 깊은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Authors
- Seon Jeong Lee
- Jifeng H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6926-638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4.10.18.7.207
- Primary Topic
- Suicide and Self-Harm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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