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dim América: Transnational Urban Planning of Brazil's Garden City
영국에서 시작된 정원도시 운동은 브라질의 상파울루 도시계획에 도입되어 자르징 아메리카를 건설했다. 이 논문은 정원도시의 국제화 과정을 추적하는 일환으로, 상파울루에 개발된 정원도시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자르징 아메리카는 유럽의 영향을 받은 도시 계획자 집단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베리 파커가 직접 설계와 건설을 지휘하는 등 영국의 모델을 차용하였지만 브라질 현지 사정에 맞춰 변용되었다. 본래 노동자들의 사회주의적 공동체를 지향했던 영국의 방식과는 달리 중상류 계급의 고급 주택단지로 개발되었고, 폐쇄적이고 화려한 주거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브라질 계획가들의 취지에 더 부합하는 도시미화, 용도구획제와 같은 미국적 도시계획이 수용되었다.
Authors
- J.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Western History Review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46259/whr.162.8
- Primary Topic
- Global Development and Urbaniz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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