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zing the communality of the Aztecs through land ownership and labor practices
이 논문은 아스떼까의 깔뿔리의 공동체적 성격을 토지와 노동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자 한다. 깔뿔리 공동체에 관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사라지고 있는 공동체적 가치와 그 가치의 실현 방식을 이해하고, 자본주의적 삶의 대안으로서 공동체와 공유재산의 의미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깔뿔리는 규모와 성격이 다양했지만, 아스떼까인의 공동체 정신을 잘 보여준다. 깔뿔리는 떼꾸뜰리와 깔뿔렉을 중심으로 한 통치체제를 가지고 있었다. 깔뿔리의 공동체적 성격은 깔뿔리 주민이 토지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방식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깔뿔레께는 토지를 공동자산으로 인식했다. 깔뿔리 사람들이 노동하는 방식은 공동체의 핵심인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가장 잘 보여주었다. 꼬아떼끼뜰 같은 집단노동에 참여함으로써 구성원들은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느꼈다. 노동에 대한 이러한 집단적 참여는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주었다. 이러한 연대감의 근저에는 깔뿔리 사람들의 종교적 정체성이 있었다. 이는 그들이 숭배하는 수호신과 그들의 친족적 기원과 관련이 있었다. 하지만, 깔뿔리의 공동체 생활에는 한계가 있었다. 계급 차별, 토지 사유화, 강압, 위반 및 처벌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토지공유 개념과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신, 인간 및 자연에 대한 인식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탐구하는 데 고려할 가치가 있다.
Authors
- Yoonkyung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Western History Review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46259/whr.162.3
- Primary Topic
- Indigenous Cultures and Hist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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