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experiences in movement education classes utilizing design thinking
본 연구의 목적은 디자인씽킹을 적용한 유아동작교육 수업에서 예비유아교사의 경험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3년제 대학 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 34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디자인씽킹 기반 유아동작교육을 운영하였다. 조별 토의 내용, 개인 반성적 저널, 그룹 면담 자료 등을 수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씽킹을 적용 수업에서 예비유아교사의 경험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3개 상위범주와 6개의 하위범주로 분석되었다. ‘트러블(trouble), 동작에 부딪힌 부담과 걱정’의 하위범주는 ‘움직임에 부담을 느끼다.’, ‘유아동작 수업을 걱정하다.’이다. ‘나아감, 動(동: 움직임)을 위한 변화’의 하위범주는 ‘신체로 말하는 유아의 페르소나가 되다.’, ‘신체와 생각을 함께 맞대다.’이다. ‘자라남, 더 나은 동작수업을 향해’의 하위범주는 ‘동작의 한계를 넘어서다.’와 ‘더 나은 동작수업을 그리다.’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동작교육 수업에서 효과적인 디자인씽킹 운영 방안을 살펴보고 유아와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작교육이 현장에 안착하는 방법을 모색하여 유아교사양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Authors
- Kyoung‐Jin Lee
- Eun-Ji Ch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29-5-1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Research and Pedag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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