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itative meta-analysis and Walter Benjamin’s media aesthetic reflection of young children’s digital play
본 연구는 질적 메타분석을 활용해 디지털 놀이를 이해하고 벤야민의 매체 미학적 고찰을 토대로 유아 디지털 놀이에 대한 종합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포함과 배제의 기준을 사용해 유아의 직접적 놀이 경험을 다룬 질적 연구물 7건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 과정에서 도출된 유아 디지털 놀이 구성요소는 ‘신체, 시간, 확장, 변형, 관계, 주도성’의 6개로 범주화되었고, 놀이 구성요소와 관련된 하위 놀이 현상은 벤야민의 매체 미학적 고찰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이를 적용해 하위 놀이 현상을 종합해 확장 해석해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신체, 주도성’과 관련된 놀이 현상은 벤야민의 제1 기술 및 제2 기술의 작용을 통해서, ‘확장, 변형’과 관련된 놀이 현상은 기술과 매체의 발전에 따른 모방과 유희의 확장이 이루어진 결과로 볼 수 있었고, ‘관계, 시간’과 관련된 놀이 현상은 매체와 인간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놀이의 다양한 현상을 종합한 확장적 해석을 거치며 뉴미디어 시대에 디지털 놀이가 갖는 독특한 가치성을 재고해 볼 수 있게 해 준 점에서 연구의 의의와 가치가 있었다.
Authors
- Ju-Hee K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20437/koaece29-5-01
- Primary Topic
- Child Development and Digital Technolog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