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aning of Frankness(直) in Mengzi
본 논문은 맹자 호연지기장을 중심으로 동양적 의미의 용기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필자는 맹자가 말하는 용기가 직(直) 개념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맹자가 말하는 호연지기는 이 직(直)에서 출발하여, 자신의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타인의 불의를 혐오하는 심리적 경험에 근거하여 길러질 수 있다. 맹자에 따르면, 도덕적 행위란 외재적 준칙을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한 심정에 의거한 것이기에, 강력한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최종적으로 그 행위 주체에게 충만한 도덕적 자긍심과 내적 만족감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보았다.
Authors
- M.H.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1013-2096)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GongJaHak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7300/gongja.54.2
- Primary Topic
- Chinese history and philosoph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