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mation of Attitudes toward Redistribution during the Socialization Period: The Case of Korean Youth and Young Adults
물질적 자기 이익은 오랫동안 개인들이 재분배나 복지 제도에 대해 가지는 태도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제시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일련의 연구들은 자기 이익이 정책 태도에 미치는 영향의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개인들이 가지는 기본 정책 태도의 형성을 고찰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본 연구는 개인들의 기본 정책 태도가 사회화 시기에 인식한 물질적 자기 이익에 기반하여 형성되며, 여기에 부모의 교육수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서울시 거주 청소년 및 청년 대상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응답자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계층이 상승할수록 재분배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을 보여준다. 부모의 교육수준의 조절 효과를 고려한 추가 분석에서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자기 이익에 잘 부합하는 재분배정책 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버지의 교육수준의 영향이 어머니의 영향보다 일관적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화 시기 자기 이익에 기반한 정책 태도의 형성 가능성을 입증하는 한편, 가정에서의 사회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 Taesim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Communic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5617/psc.2024.10.31.3.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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