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ociety and Epidemics: International Relations of Post COVID-19 Era
보건안보에서 강조되고 있는 의제인 감염병 문제는 21세기에 들어 국제사회의 주요한 관심사가 되어왔다. COVID-19가 초래한 국제사회에서의 감염병 갈등은 양자간 및 다자간 구조로 파악될 수 있다. 양자간 갈등 구조는 발병국 대 피해국 간 갈등, 선진국 대 개도국 간 갈등, 그리고 미국(서구) 진영 대 중국(비서구) 진영 간 패권경쟁의 일환으로서 보건 갈등이 존재한다. 한편 다자간 갈등 구조는 두 가지 차원으로 WHO 내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다툼과 G20 국가 간 이해관계 다툼을 들 수 있다. COVID-19의 발병과 확산은 국제사회를 충격으로 내몰았다.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크든 작든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었다. 방역이냐 백신이냐 하는 논쟁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백신 없이 감염병의 퇴치는 불가능하다는 주장만 남게 되었다.
Authors
- Sang-Hwa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Political Science & Communic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15617/psc.2024.10.31.3.113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COVID-19 Pandemic Impac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