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Nighttime Sleep Duration and BMI Trajectories in Early Childhood: An Application of Parallel Process Latent Growth Modeling
본 연구는 유아기 수면시간과 체질량지수(BMI)의 성장궤적을 살펴보고, 수면시간의 수준과 변화가 유아의 체질량지수의 발달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이 유아기에 해당하는 한국아동패널조사의 5차년에서 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유아기 수면시간과 BMI는 각각 야간수면시간 길이와 키, 몸무게데이터를 사용해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야간수면시간은 만 4세에서 6세로 갈수록 감소하는 궤적을 보인 반면, BMI는 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궤적을 나타냈다. 야간수면시간과 BMI의 종단적 구조 관계를 설정한 병렬적 잠재성장모형 분석결과에서는 유아의 미디어 사용시간, 가계소득, 성별을 통제하고도 만 4세에 야간수면시간이 길었던 유아는 유아기 체질량지수의 증가율이 둔화되었고, 만 6세에 체질량지수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비만 발달의 예방과 중재를 위해서는 유아기 초기에 야간수면시간의 확보가 중요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유아의 수면시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한 부모교육과 유아가 충분한 야간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Authors
- Jihyoung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0003-9488)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 Journal of Child Care and Education
- Published
- 2024-10-31
- DOI
- https://doi.org/10.37918/kce.2024.10.149.29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Grit, Self-Efficacy, and Motiv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64